컨텐츠 바로가기

구매후기 설치사례 질문과 답변 설치 가이드


현재 위치

  1. 구매후기

구매후기

상품 구매후기입니다.

매직슬라이더

299,000원

상품상세보기

상품 게시판 상세
제목

뒤늦게 알게된 게 매우 억울하지만, 이제라도 만족스럽게 잘 설치했습니다.

작성자 김인자 (ip:)
  • 작성일 2020-02-24 21:50:4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330
평점 5점

 

 제품에 대단히 만족했습니다. 추가구매를 할까 고민할 정도로요.


설치하고나서 대단히 만족해서,

남들에게도 추천할만 하다고 판단되어 커뮤니티에 리뷰도 올렸습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review2&no=58468


 저는 냉장고와 세탁기가 있는 베란다 출입이 잦아서 설치했는데,

막상 설치하고 보니 이 제품은 사람을 위한 편리성도 편리성이지만,

그보단 애완동물 키우는 집에 정말 꼭 필요한 제품이더군요.


 자동으로 문을 열어주는 장치가 적외선 센서와 결합되니까

고양이가 원할 때면 언제든지 베란다 밖으로 나갈 수 있는

놀라운 제품이 되어 있더군요.


 이게 왜 중요한 거냐면,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모두가 고민하는게 고양이 화장실 문제입니다.


고양이는 변을 본 뒤 그 위를 모래로 덮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고양이 화장실 주변에 모래가 튀거나 모래먼지가 쌓이게 되고 무엇보다 냄새가 많이 납니다.


그래서 고양이 화장실을 실내 생활공간이 아니라 바깥 베란다에 둬야 하는데

문제는 고양이가 베란다를 왔다 갔다 할 방법이 없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베란다 문을 항상 열어 놓으면 겨울엔 집안의 온도 유지가 안 되서 난방비가 폭등하고,

집이 추워질 뿐더러 화장실냄새나 모래먼지가 실내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엔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겨울철엔 울며 겨자먹기로

고양이 화장실을 실내에 두고 베란다 문을 닫아 놓거나,

궁여지책으로 펫도어라는 걸 샀습니다.


 기존 창에 펫도어를 달아서 고양이를 위한 이동통로를 만들어주는 건데

문제는 이 경우 창문 틈을 살짝 열고 거기에 펫도어 틀을 설치해야 하는 거라

모헤어가 제대로 못 막아주는 바람구멍이 생기게 되고

외관상 깔끔하지 않게 보인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죠.


 근데 이 매직 슬라이더 제품을 베란다 샷시문에 설치하게 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겁니다.

문을 항상 닫아놓은 상태로 고양이가 필요할 때만 스스로 적외선 센서를 이용해

베란다 바깥을 출입할 수 있게 되니까요.

주인이 일일이 문을 열어줄 필요도 없고,

실내에 고양이 화장실 냄새나 모래먼지가 들어올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죠.

겨울철 집안 난방도 걱정이 없죠.


 하지만 이해할 수가 없는 건,

이 제품이 나온지 상당한 시일이 지났는데 제가 이제서야 이 제품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것도 이런 제품이 존재할 거라는 걸 가정하고 검색하게 되서야 알 수 있었어요.


 진작 알았다면 몇년은 일찍부터 편하게 살았을 거고,

반대쪽 베란다 창에도 펫도어 대신 이 제품을 설치되어 있었겠죠.

지금은 이미 펫도어를 설치해서 펫도어에 대한 매몰비용 때문에 추가구매는 좀 더 생각해보고 있지만요.


 혹시 일부러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이

이 제품의 존재를 모르도록 아무도 모르게 감춰두시는 까닭이 있나요?

많은 사람들이 써선 안되는 이유라도....?!

최소한 애완동물 카페에는 이런 제품이 있다는 걸 사람들에게 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쨌든 귀사에도 이 제품의 존재를 입소문을 통해서만 전파해야 하는 사정이 있었을 순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무척 주먹이 쥐어지네요.

몇년만 일찍 알았으면 몇년을 제가 편하게 살았을텐데.


 여튼 이 제품, 은근히 설치도 단순하고 쉽더군요.

별도 전동드릴 등을 준비하지 않아도,

긴드라이버 하나만으로도 전과정의 설치가 가능했습니다.

힘주어 누르니 샷시 플라스틱에 나사가 잘 들어가던.


 다만 구매하고 설치하는 과정에서 약간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제품 자체의 설치는 딱 한번만 경험해 보고 나면 매우 쉽게 느껴지지만,

그 한 번을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에겐 약간 난감한 부분들이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남았던 부분을 이야기하자면,


 1. 구매전 아쉬웠던 점.

이 제품은 벽면 창틀 뿐만이 아니라 천장에도 설치가 가능한 제품인데,

제품 설치 영상이나 소개영상에는 벽면에만 설치하는 영상만 나와서

천장엔 설치할 수 없는지 여부를 제조사 홈페이지까지 와서 구매후기 사진을 뒤적여야 했어요.


 제품에 천장에 고정할 수 있는 나사구멍이 있는지 여부를 알고 싶었는데,

해당 정보를 찾을 수 없더군요.


 천장에도 설치가능하다는 것과, 천장 설치시엔 레일부착을 위해

창틀에 몇 cm의 여유공간이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홈페이지 설치가이드에 짧게라도 적혀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귀사에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면 해결이 가능하겠지만,

하필 제가 궁금할 때는 영업시간 밖이더군요.

오후 6시가 넘거나, 주말인 경우엔 연락이 안되니.....


 그리고 창틀에 여유공간이 없는 케이스라도,

목재를 창틀 크기에 맞게 재단후 3M양면폼테이프로 붙이면 창틀을 늘려줄 수 있어서

창틀의 길이는 제품 설치에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요즘 DIY 목재는 인터넷으로 누구나 쉽게 사이즈 입력해서 재단된 걸 배송받을 수 있어서

부착 난이도도 무척 낮더군요.




2. 설치 시 아쉬웠던 점.


1) 동봉된 설치설명서의 설명이 살짝 빈약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a) 동봉된 나사의 경우 어떤 나사를 어디에 써야 하는지 설명서에 적어주셨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이케아에서 가구 사서 조립할 때도 나사별로 어디에 쓰는지 설명서에 적혀 있듯이요.


 예를들어 엔드캡에 부착하는 긴 나사의 경우,

나사머리가 앤드캡 안 쪽으로 들어가는 나사를 부착해야 하는데

나사종류가 설명서에 표시되어 있지 않다보니 다른 나사를 썼습니다.

추후 다 설치 후에 나사머리가 쏙 들어가는 나사가 따로 있다는 걸 알고 다시 풀어냈습니다.


 b) 레일 부착을 위한 중간길이의 나사들의 경우 나사머리가 레일구멍 안으로 쏙 안 들어가더군요.

마감이 깔끔하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제 경우엔 레일고정에는 잡화점에서 흔히 파는 접시머리나사못 13mm짜리를 사용하는게 훨씬 나았어요.

 

 어차피 엔드캡 양쪽으로 긴 나사를 2개 박을 뿐더러,

접시머리 나사못 13mm을 사용하더라도 레일을 통과해서 합판에 6.5mm정도 깊이로 파고들고

나사구멍이 많기 때문에 충분히 튼튼하게 고정되는 것 같아요.

레일 구멍에 머리가 쏙 판판하고 깔끔하게 들어가기도 하고요.


 저같은 경우엔 13mm 나사못을 써야하는 이유가 추가로 있었는데,

창틀 길이가 짧아서 6.5T짜리 자작나무 합판을 부착해 창틀길이를 늘려줘야 했거든요.

13mm짜리 접시머리나사를 사용하니 유리까지 아슬아슬하게 안 가고 합판에 꽉 고정되서 좋았네요.

아주 미세하게 살짝 나오는 건 양면폼테이프 두께로 충분히 커버가 되었고요.

이 나사가 제품에 기본으로 동봉되어 있었으면 다이소나 잡화점에 안 가도 되서 좀 더 편했을 듯.

 

 뭐 이 제품을 부착하는 곳이 단순히 가정집 샷시문만은 아닐테니,

레일의 전 부분에 긴 나사가 필요할 경우가 있을 겁니다.

근데 레일부착용으로 동봉된 나사 머리가 구멍에 판판히 쏙 들어가지 않는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c) 적외선센서 설치방법의 경우 설치설명서에서 완전히 빠져 있더군요.

- 적외선센서 커버 탈착 방법은 단순하지만 그 단순한 부분에 대한 설명이 없으니,

  망가질까 불안한 마음으로 벗겨내야 했습니다.


-적외선센서 내부에 선정리를 어떻게 하고, 어디로 선을 빼야 하는지 안 적혀 있어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적외선센서에서 주변환경을 인식하고 저장하는 시간을 30초에서부터 분단위, 장시간으로

 설정하는 기능이 기판에 있던데 이것에 대한 설명도 제공되면 좋을 것 같아요.

 적외선 센서에서 조작 가능한 각종 설정에 대한 설명이 없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센서 부위에 빈공간이 있는 것으로 봐서 각도조절도 자체적으로 약간 가능한 것 같던데..


 d) 질문과 답변 게시판에,

무선리모컨이나 무선터치버튼이 작동 안할 경우의 대처방법이 적혀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 지난주 금요일날 물건이 배송되어 왔거든요.

그래서 금요일 오후 늦게 설치를 시작했는데

무선리모컨이나 무선터치버튼이 본체와 연동이 안 되서 주말 내내 난감했습니다.


질문과 답변에 무선리모컨과 무선터치버튼이 작동 안될 시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적혀 있다면 뭔가 설정을 조작해 보기 위해 끙끙대는 시간 낭비가 없었을 듯.

하필 금요일 오후 6시가 지나버려서 물어보기 위해 월요일을 기다려야 했네요.


 오늘 전화해보니 제조 시 수작업 과정에서 무선칩의 장착에 미스가 있어 발생한 문제였더군요.

기사분이 잘 설명해 주셔서 현재 교환을 위해 귀사로 금일 반송한 상태입니다.


자동문 며칠 사용하다가 다시 잠시 못사용하게 되니 엄청 불편하더군요.

빨리 돌아오길 오매불망 기다릴 정도로 귀사 제품이 편리하단 걸 다시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글을 마무리 지으려던 찰나에 갑자기 생각난 건데,

레일 색깔이 검은색이 아니라 흰색이었으면 좋겠어요.


 보통 샷시틀이 흰색인 경우가 더 압도적으로 많을텐데,

레일 색깔이 흰색이라면 설치 한 뒤 정말 깔끔하게 보일 것 같아요. 티가 안 날 정도로요.

레일 플라스틱을 흰색도 추가하는 것이 어려운 부분인지 궁금하더군요.

선택해서 고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만약 흰색 레일이 나온다면 흰색레일을 추가주문할 듯 합니다.


 그리고 본체 전원코드선도 흰색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전선 색깔이 검은색이다보니 전선을 매립시키지 않는 한

흰벽지라면 티가 많이 나거든요. 전원선을 전원코드까지 연결을 해야 하니.


저같은 경우엔 흰색 전기테이프로 전선을 둘러서 벽지 색깔과 맞추는 작업을 추가로 하고,

몰딩 사각지대로 선을 잘 고정해서 지금은 깔끔하게 보이게 마무리 했기 때문에

이 부분은 큰 문제가 없긴 합니다.

선정리 마치니 지금은 넘 깔끔하게 설치가 되서 좋네요.


 여튼 정말 기존 문을 손쉽게 자동문으로 바꿔주는 편리한 제품을 개발한 것에 대해 매우 리스펙합니다.

모쪼록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수많은 가정의 고양이들과 집사들이 문명의 혜택을 크게 누릴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첨부파일 1111111.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

관련글 모음
번호 상품명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43 매직슬라이더 매직슬라이더 리뷰 : 매직슬라이더와 IoT가 만난다면? 파일첨부 염주섭 2020-08-08 92
332 매직슬라이더 뒤늦게 알게된 게 매우 억울하지만, 이제라도 만족스럽게 잘 설치했습니다. HIT파일첨부 김인자 2020-02-24 330
324 매직슬라이더 후기사진 HIT파일첨부 유지훈 2019-12-10 243
323 매직슬라이더 매직슬라이더 구입 후기 입니다. HIT파일첨부 심지원 2019-11-27 236
322 매직슬라이더 구매장착후기입니다. HIT파일첨부 최재민 2019-11-26 187

매직슬라이더 엘로우아이디 바로가기
대리점 모집
마이 페이지
상단으로 바로가기